늑대의 눈 - 3단계 문지아이들 11
다니엘 페낙 지음, 최윤정 옮김, 자크 페랑데즈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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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읽기 쉬운 책이지만 황폐해진 환경과 그렇게 만드는 인간에 대한 반성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공감을 통해 동물들과소통하는 아프리카, 소통을 넘어 그 아픔까지 함께 하기 위해 한 눈을 감고 서로를 바라보는 인간과 늑대. 거기에서 말하는 또 다른 세계에서 살지만 희망을 꿈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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