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 자서전
헬렌 켈러 지음 / 예문당 / 1996년 6월
평점 :
품절


<헬렌켈러 자서전>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도 장애인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겠다. 앞도 못보고 들을 수도 없고 또 말도 못하는 헬렌켈러를 보고 안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헬렌켈러를 본받아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대학교를 가야겠다. 헬렌켈러 처럼 포기 하지 않아야 겠다. 나는 헬렌켈러를 맡아 가르치신 설리번 선생님을 존경해야 겠다. 앞도 못보고 들을 수도 없고 또 말도 못하는 헬렌켈러를 포기하지 않고 가르치신 점에 나는 다시 한번 감동하였다. 이제 힘없는 아이들을 도와 주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 모든일에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내게야 겠다고 다짐해야 겠다. 이젠 더욱더 많은 책을 읽어 지식을 쌓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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