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호칭 문학동네 시인선 18
이은규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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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줄 모르고 헤어진, 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멀리 있는 당신에게 귀 기울이는 봄, 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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