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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영식 해동한국사 - 전3권 - 합격생이 증명하는 신뢰의 이름 ㅣ 2020 신영식 해동한국사
신영식 지음 / 에스티유니타스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공무원은 한국사 필수라서 공부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때는 참 막막합니다.
저는 처음에 기본서를 읽어도 막 머리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그냥 책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다 외우자니 그렇고 또 읽고 이해하면서 넘어가자니 좀 찝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사를 스토리 텔링식 공부를 했습니다.
해동한국사 기본서들고 신영식 선생님의 인강도 들으면서 머릿속으로 그려가면서 공부했습니다.
당연히 외울것도 있지만 스토리 안에 집어넣는다 생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처음에는 큰 뼈대를 형성하기위해 연표보면서 큰그림 잡아두고
거기에다가 살을 붙이는 식으로 공부했는데 그때 해동연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시중에나 인터넷에 많은 연표들이 있지만 해동연표가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이 연표를 하도 봐서 백지에다가 쓸 수 있을정도로 봤습니다.
문제가 나왔을때 여기가 어떤부분인지 확실하게 찍을수 있게 공부했습니다.
공단기 인강하고 기본서하고 같이 공부하다가 역시 기출문제로 넘어갔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기출문제는 많이 풀어보면 문제 유형이 보입니다.
기출풀고 기존에 봤던 기본서를 빠르게!! 다시 훝습니다.
막 세세하게 하나하나 자세히 보려는 것보다는 전체를 훝는 식으로 봤는데
그때 풀었던 문제 자주 틀렸던 부분들 위주로 체크해주었습니다.
나중에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과 문제도 내보고 했습니다. (가끔)
한국사는 많이 방대해서 엄청 세밀하게 보면 지치더라구요.
누구를 가르칠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배운 한국사를 누구에게
말할수 있을 정도까지는 된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사 너무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가 다 외울거라는 생각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즐기면서 재밌는 아주 긴~이야기를 본다는 느낌 공부하면 재밌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본서를 한가지만 두고 여러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볼필요 없습니다. 한권을 여러번 보는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신영식 선생님의 한국사책 매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