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밥이 데굴데굴 - 일본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33
고바야시 테루코 지음, 김난주 옮김, 아카바 수에키치 그림 / 비룡소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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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젯밤, 맛난 음식을 훔쳐간 게 바로 이 놈이로군.
이런 못된 영감쟁이 같으니라고!˝
독개비들은 옆집 할아버지를 때리고 걷어차고 밟았어요.

˝아이고, 아야, 엉엉!˝
옆집 할아버지는 온몸에 피를 흘리고 울면서
비틀비틀 집으로 돌아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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