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감성을 키우는 우리 옛이야기 2
이묘신 글, 윤정미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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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젊은 나이요. 그러니 뭐든 할 수 있을 거요.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 십 년 동안 하루 세끼 콩나물죽만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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