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자들은 뒷모습에 주목한다 - 드러나지 않는 부분까지 가꾸는 삶의 기술
일레인 사이올리노 지음, 현혜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서울이나 뉴욕, 런던에도 매력적인 여인은 수없이 많지만, 흰 머리의 할머니, 주름이 가득한 할아버지들도 도도한 매력을 풍겨내는 것은 파리에서 유난스러웠다. 프랑스인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그 특별한 `매력`, 그것을 만드는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다. 도도하고,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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