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마음을 진솔하게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아들 가진 어머니라면 군대에 아들을 보낼, 보낸 어머니가 공감하며 의지할 수 있는 기도책이었다.
책은 작지만 내용은 몇배 알찬 기도로 가득찬..
강 추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