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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 1871~1919 크로노스 총서 3
미하엘 슈튀르머 지음, 안병직 옮김 / 을유문화사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이것을 번역이라고 했나?
그리고 출판편집부에는 원고도 한번 안읽어보고 출판하나?
만약 읽어보고도 이딴 책을 출판했다면 출판사 문 닫아라, 한국 독서문화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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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공상 - 질서와 혼돈의 경계 어딘가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소수에 대한 몇 가지 상상
김민형 지음, 안재권 옮김 / 반니 / 201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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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뭔지,덧셈 곱셈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 책만큼 잘 설명해주는 책이 있을까.
이 책을 고등학교 시절에 만났다면, 멍청한 머리를 가지고 수학자가 되려고 낑낑대는 인생을 살았을것 같아 가슴을 쓸어내린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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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로빈 던바 외 지음, 이달리 옮김 / 처음북스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어떤 과정을 거처 책이 출판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인쇄하기 전에 초고는 읽어 보지 않나?
초고를 읽어보고도 이 책을 인쇄하겠다고 판단 했다면 출판사의 교정팀을 짤라야 한다고 생각된다.
문맥 즉 주어와 서술어를 찾아 가면서 읽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어떻게 저자가 말하려는 뜻을 즐길 수 있겠나?
독서의욕에 찬물을 끼얻는 이런 수준의 번역은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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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로빈 던바 외 지음, 이달리 옮김 / 처음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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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떤 과정을 거처 책이 출판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인쇄하기 전에 초고는 읽어 보지 않나?
초고를 읽어보고도 이 책을 인쇄하겠다고 판단 했다면 출판사의 교정팀을 짤라야 한다고 생각된다.
문맥 즉 주어와 서술어를 찾아 가면서 읽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어떻게 저자가 말하려는 뜻을 즐길 수 있겠나?
독서의욕에 찬물을 끼얻는 이런 수준의 번역은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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