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트리거]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 인스타그램부터 가짜 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구본권 지음 / 북트리거 / 2020년 5월

인스타그램부터 가짜 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스마트폰 없이 못 사는 우리,

미디어에 반(反)하는 법을 배우다!

신나는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현재에 어떤 태도로 마주해야 하는지,

미디어를 거슬러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책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은 뉴미디어에 관심이 많고 올드미디어를 막연히 어려워하는 십대들을 위해

미디어를 5가지 분야로 나눠 차근차근 설명해 준답니다..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언론

가짜뉴스

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청소년들에게 비판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알려 줌으로써 이들이 주체적인 미디어

사용자로 거듭나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소셜 미디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뉴미디어를 생동감 있게 분석하고

올드미디어의 작동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알려 주는 세상 똑똑한 미디어 안내서랍니다.. ^^

[블랙홀] 앙상블

앙상블 ㅣ 블랙홀 청소년 문고 14
은모든 외 지음 / 블랙홀 / 2020년 4월

청소년, 연대를 말하다.

‘청소년 연대’를 테마로 쓴 단편소설 모음집

앙상블

"우리는 지금, 연대하고 있어."

다섯 작가가 그려낸 다섯 번의 연대,

조화로이 연결된 하나의 마음이 서로의 곁을 채우는 책이랍니다..

다섯 개의 시선, 다섯 번의 연대로 조화로이 연결된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의 곁을

채우고, 직접 손을 맞잡아 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들의 서사에 공감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새로운 연대를 이어 나갈 수 있답니다.. ^^

[100자평]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문법 연습 1 기본

중학 국어 문법 연습 1 기본 - 중.고 내신 및 수능을 위한 ㅣ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이은영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1월

중·고 내신 및 수능을 위한 국어 문법 워크북!!
국어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문법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교과서 문법 개념을 총정리하여 학습함으로써 중학교 과정의 문법 개념부터
수능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답니다..

[100자평]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3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3 -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ㅣ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김영신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10월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자기 주도 학습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고 내신/수능까지 준비하는 국어 독해 워크북!!

자기주도학습 및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지문과 문제를 분석하여
글 읽기를 통해 사고력과 이해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ㅣ 블랙홀 청소년 문고 13
플러 페리스 지음, 김지선 옮김 / 블랙홀 / 2020년 3월

"그게...... 나였을 수도 있었어"

주인공 테일러는 살해당한 시에라를 추모하기 위해 웹사이트 ‘리스크’를 개설해요..

시에라가 온라인 채팅으로 알게 된 남자를 만나러 나갔다가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테일러는 시에라의 행적을 뒤쫓기 시작하게 된답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온라인 세계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알게 된 테일러는 온라인 성범죄의 표적이 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 익명성과 사생활 노출의 위험성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세상을 떠난 친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테일러는

시에라가 이 세상을 살다 간 짧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 내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시에라와 같이 피해를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고 또 다른 피해자가 될 뻔한 사람을 구한답니다..

또, 슬픔을 극복하고 자신의 삼을 충실하게 살아가기로 결심하게 되죠..

리스크 - 사라진 소녀들

평범한 십대 여자아이의 일상으로 시작한 이 소설은 그루밍 성범죄를 다루고 있답니다..

요즘처럼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모르는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세상에서

이 소설 속 사건은 이성과의 사랑에 대항 동경심을 갖고 있는

평범한 여자아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답니다..

피해를 당하고도 어리석은 짓을 해서 스스로 위험을 초래했다며

비난을 받는 이중 고통을 겪기도 하구요..

이 소설을 통해 이 세상을 좀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네요..

또한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