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파르페는 맛있어보이고.. 둘사이는 갈수록 좋아지는게 보기좋아요파르페 먹고싶다..
자신의 숨은 성벽을 찾아가고... 그러면서 진행되는 둘의 관계..전 이런 둘의 관계성 같은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