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이미 반 멸망한 세계관 속에서 소녀 두명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야기에요세계관도 특이하고, 주연 두명도 각자 재밌는 성격이기에, 엔딩까지 꼭 함께해주세요
애초에 주변인부터 엄청 축복받았다고 생각은 하지만...별개로 두고 주변에 영향받아가면서 성장?하는 쟈히 보면 귀엽죠...캐릭들 케미가 좋아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