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길을 찾다 지리산 둘레길 - 걸으면서 마주친 따뜻한 세상
김천수 지음 / 밥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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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리산 둘레길에 너무 가고 싶으나,
당장은 현실적 문제로 갈 수 없는 분들에게는
직접 둘레길에 몸을 맡긴 느낌을 줄 것입니다.

2) 가까운 미래에 지리산 둘레길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세계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3) 평소 둘레길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시도하게 해줄 동기를 줄 것입니다.

※글 전체적으로 흐르는 글쓴이의 따뜻한 인간적 풍모를 느끼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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