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은 생각들이 나를 괴롭힌다.
그리고 그속에서 단연코 인간관계 역시 무시할수 없는 것인데
이 책은
가짜 고독과 진짜 고독을 분류하고
그속에서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것이다.
사실 책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지만 현실에서 쉽게 변화할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의지는 될수 있으니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