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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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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을 처음 읽었을 때의 충격이란...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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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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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주변 사람들에게 꼭 선물해준다. 읽다보면 울지 않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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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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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은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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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이 어때서? -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김학찬 지음 / 창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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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읽어봤는데 여전히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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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극장 민음의 시 320
마윤지 지음 / 민음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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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도 좋고 <여름방학>도 좋고... 여름 내내 읽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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