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구원이 되는게 너무 보기 좋았고 이제는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중년공 중년수 작품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