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청부업자와 재벌이 오해로 만나 인연이 시작되는 이야기로 할리킹물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출간된지 좀 된 작품이라 그런지 연식이 느껴지는데 유치하고 오글거리지만 가볍게 읽기엔 괜찮았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