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가보면 두꺼운 책도 많고 화려한 책도 많다,
이책은 짧으면서도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잘 표현한것 같다.
마지막 부분에는 배용준이 어떻게 몸짱?^^ 이 됐는지 잘 써놨다^^ 재미있게 봤다/
이런류의 책은 없어서? 책의 내용이 부족해서?
아닌것 같다!!!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쉽게 실천할수 있도록 인도하는게 좋은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