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 - 트럼프에 관한 가장 치명적이고 은밀한 정신분석 보고서
메리 트럼프 지음, 문수혜.조율리 옮김 / 다산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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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밌다. 그러나 고급스러운 맛의 불량식품을 먹은 느끼이다. 메리 트럼프는 근거도 없이 이 책을 썻다. 트럼프가 메리가 말하는 공감할줄 모르고 잔인한 인간 이었다면 어떻게 크게 성공하고 대통령이 되어 큰 경제성장과 국가적 발전을 이루었을까. 지혜가 없고 멍청하다면 할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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