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내내 어디서 읽어본 듯한 내용들이 가득했다. 커피기술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커피라는 목차를 읽기쉽게 풀어놓고 앞으로 독자가 나아가야할 길을 개요로 알려준다. 정작 이 책의 제목인 커피기술은 마지막장에 있는 참고서적 10권을 통해야만 알 수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