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여기저기 많이 안좋으신 어머님이 이 책 저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구입해서 읽으시게 됐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혹은 병을 낫게하는 것이 꼭 병원을 통해서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