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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지수현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솔찍히 말하면 드라마보단 소설이 더 나아요..

현실성이나 이런것들을 떠나서.. 드라마는 재미의 요소를 많이 넣은 반면 소설은 가슴이 설레일때도 있고

두근두근.. 긴장하면서 볼수있습니다..

읽을때 너무 책에 집중이되기때문에 빨리 읽으시는분들께선 지하철 1시간 30분정도면 다 읽으실수도 있구요;;

읽어도 읽어도 재밋는 책인듯 하네요^^

소설속에 나오는 장도용은 드라마늬 현빈씨랑 조금 많이 틀린듯 합니다'ㅁ'

그래도 너무 이쁘게 끝난것 같아 맘에 드는 소설;ㅁ; ! 소장용으로는 최고>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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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장난감 1 - 애장판
오바나 미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교 다닐때 처음 봤던 만화라죠^^

현재시점에서도 다른만화에 절대 뒤쳐지지않습니다

웃는 얼굴이 이쁜 사나와

멎진 남자친구 하야마>_<b

한권 사게 되면 계속 뒷권도 연달아서 사게 되는 느낌의 책입니다

알차고 이쁜 일러스트들이 많아요^^

저도 애장판을 가지고 싶어했던 독자로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책이 너무 두꺼워서 보기 힘든점은 있지만..

정말 소장 가치가 높은 책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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