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다르지만 똑같은, 31명의 여자 이야기 밝은미래 그림책 37
엘렌 델포르주 지음, 캉탱 그레방 그림, 권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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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엄마이다.

 

신생....

 

완생이 못되지만

 

매번 새롭게 새로운 삶을 맞이하게 하는 인생에서

 

엄마라는 신분을 새로 얻게 되는 시점에서

 

이 책은 나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서시작했던 것이다.

 

여러 사연과 환경으로 엄마가 되고, 엄마로서 살아가는 여러

 

여성들의 상황을 그림과 작은 메모로...

 

충분히 그려내고 있다.

 

성경처럼...

 

엄마로 살아가는 내 삶에서 이 책은 소장하면서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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