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것 이렇게 깜끔한 만화는 처음이었어요...아리마와 유키노 자신의 본모습과 껍질..의 차이유키노에 대한 집착이 강한 아리마...아리마는 점점 진짜모습에 눈을 뜨고....아리마가 너무 불쌍해요.유키노가 아리마의 아픔을 덮어주면 좋겠는데....그런데.....아리마의 SOS를 놓혀버린 유키노.어쩜좋지....이 책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때론 기쁘다.이책을 진심으로 권하고 싶다.
베이비 러브에서는 깜찍한 사랑을 맛볼수 있습니다.그런데........세아라의 사랑에는 왜 이렇게 관문이 많는 건가요.이번에는 유키가 등장~~~~~~~~후~세아라의 사랑에 이루어 질수 있게 열심히 빌어요..이 책을 읽으면 세아라처럼 사랑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듬니다.안 읽어 보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처음엔..파티에 대한 믿음으로 쥬티까지 보게됐다..그러나 이제는 쥬티에 대한 믿음으로 쥬티를 볼것이다.쥬티의 샘들은...상상못할 내용으로 연재를 하신다..창간호부터.나를 사로잡은.. 내용........후회하지않을 만화잡지였다.
<다정다감>..은...박은아 샘의 기막힌 스토리의 힘에서 나온다.여찌 이런 스토리를 상상 할가~~~~~~~~~~이번 <다정다감>은...신체검사와...오빠의 결혼식...생일날로 구분 할수 있다...여전히 잼있는 스토리...후회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