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현실이라고 생각했던 세상이 모두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토록 두려워했던 '죽음'도 이 세상을 떠나 저세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 영원히 그대로 있는 것이라는 걸 깨닫고 난 후 두렵지 않아졌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바꾸게 해준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