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예능 - 많이 웃었지만, 그만큼 울고 싶었다 아무튼 시리즈 23
복길 지음 / 코난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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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이랑 내용이랑은 거의 딴판. 내 생각에는 아무튼 시리즈가 아닌 다른 제목의 책으로 냈어야 했다. <아무튼, 외국어>, <아무튼, 바이크> 같은 책들과 같은 시리즈로 묶여있다는것이 놀랍다.페미니스트가 아닌 다른 사람이 쓴 <아무튼, 예능2>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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