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 대물림되는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다
잉그리트 알렉산더 & 자비네 뤼크 지음, 박지희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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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책이 말을 어렵게 기술한 것인지 번역을 어렵게 해 놓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문장의 이해도가 떨어집니다.
옮긴이께서 이런 부분을 좀더 신경 써서 편집하셨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 내용인 것은 분명하지만 읽는 이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게 기술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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