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여주랑 남주가 순식간에 사랑에 빠져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직장 동료들의 성희롱을 우연히 듣게 된 여주의 사고가 원나잇 할래! 로 귀결되는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친구들이 진심으로 말려줘서 다행이었어요.
연하미인공 연상미남수 키워드만 봐도 벌써 재밌어서 구매했습니다. 심지어 연하미인공이 존댓말까지 써요. 애들 얼굴이 너무 완벽해서 우울할 때마다 열어보려구요. 언제봐도 행복한 그림체예요.
가볍게 후루룩 읽기 좋은 단편입니다. 여주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도 다 매력적이에요.남주에 대한 묘사가 더 있었으면 했는데 그게 약간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