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소속인 여주와 남주가 게임 속에 갇혀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설정이 재밌었어요. 둘 관계의 비밀이 궁금해지네요.
알라딘에 외전 나오길 기다렸어요. 역시 외전까지 읽어야 완벽하네요. 뜸해도 좋으니까 추가 외전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토리 전개는 무난한데 설정이 신선해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킬리타임용으로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