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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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화를 재밌게 본 후 책을 봤는데 영화보다 더 재밌게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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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며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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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를 좋아하기도 하고 제목이 독특해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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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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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책 제목을 볼 때면 항상 무슨 의미일까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여름에 어울리는 공포소설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다가 작가님의 이름을 보고는 그럴리 없겠구나란 생각이 든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선사해 줄까?
과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일까?
여러가지 기대를 하며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게 된다.

이 책은 두명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정윤과 이명서....
정윤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뒤에 이명서가 쓴 갈색노트를 통해 이명서가 바라본 관점에서 쓰여진 이야기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지만 헤어지게 되었고 8년만의 전화통화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디야?’ ‘내.가.그.쪽.으.로.갈.까?’ ‘내.가.알.아.서.할.께’
익숙함... 하지만 그 속에 숨겨진 낯설음이 느껴진다. 예전처럼 대하기에는 8년이란 세월이 너무 긴 시간이었다. 나에게도 이런 사람이 있을까 여러사람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정윤, 이명서, 윤미루, 단이... 4명의 청춘들이 보여주는 그 시대의 아픔과 각자가 가진 슬픔들...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사랑까지.... 이야기는 보여주고 있다.

왜 윤미루와 단이는 그렇게 된것일까? 정윤과 이명서는 왜 8년이란 세월동안 연락도 안하고 지내게 된것일까?... 책을 다 읽었음에도 ‘왜?’라는 물음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다.

만약 정윤, 윤미루, 이명서가 한집에서 살게 되었다면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 아픔을 가슴에 묻은채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까? 단이가 제대한 후 4명이 같이 살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여러 가지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해 지기도 하고 그들의 아픔을 생각하니 슬픔이 차올랐다.

윤교수가 강의중에 한 크리스토프 이야기를 보면 윤미루와 단이는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강물이 불어났다고 해서 강을 건너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크리스토프가 되어 주어야 한다고 했는데 4명의 청춘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만약 그들이 서로에게 조금만 더 힘이 되어 주었다면... 힘들 때 옆에서 지켜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에게 ‘내.가.그.쪽.으.로.갈,게.’라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가 생각해 봤다. 몇몇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나는 과연 그들에게 크리스토프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은 나의 크리스토프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인생이란 강을 건너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내 옆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밖에 비가 내리고 있는 지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야?’ ‘내.가.그.쪽.으.로.갈,게.’라는 말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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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Up English Racer 스텝업 잉글리쉬 레이서 3 - 어휘.숙어.문법.독해의 Daily 학습플랜 스텝업 잉글리쉬 레이서 3
장수용, 허민 지음 / 스텝업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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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스텝업 잉글리쉬도 3권을 공부하고 있다.
1권을 처음 볼때 언제 4권까지 다 보나 막막했었는데 벌써 2권을 지나 3권 DAY28일째로 접어들고 있다. 그러고 보니 스텝업 잉글리쉬 리뷰를 작성하는것도 벌써 3번째이다. 3권까지 오다보니 이제는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느낌이다. 데일리 프로그램이라는게 처음에는 생소했는데 매일하다보니 습관처럼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번 리뷰는 책의 내용 보다는 공부하면서 느낀 생각들을 써보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이번 3권을 공부할때는 정말 힘들었다.연말이다 보니 여기저기 유혹들이 너무 많았다. 매일 공부를 해줘야 수월하게 공부를 할 수 있는데 하루라도 쉬었다 가다 보면 흐름이 깨져서 다시 공부하는게 쉽지가 않았다. 주변의 유혹들을 뿌리치고 3권을 공부를 했는데 다른 권보다 더 어렵게 공부를 한것 같다.

3권은 부정사와 동명사 부분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약한 부분이었다. 그래서 더 집중해서 공부를 하려고 했었는데 집중이 잘 안되서 힘들었었다. 그래도 그동안 괜히 부정사 동명사만 나오면 위축이 되곤 했었는데 스텝업 잉글리쉬로 어느정도는 극복했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부족하기는 하지만 회독수를 더 늘려가다 보면 자신감이 더 붙을거라 생각한다.

DAY28일 공부하고 있는 지금 그동안 정말 하루만 쉬고 내일하자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었다. 하루 쉬고 오늘은 그 동안 공부한거 복습해야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오늘 하루만 더 참고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던것 같다. 그동안 공부한게 전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28일까지 왔다는 사실에 정말 기분이 좋다.

이제 정말 마지막 4권만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이다.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할 거라 생각한다. 앞에서 공부한 부분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멈추지 말고 앞으로 달려가야할 시점이다. 4권이 출시되면 4권까지 다 본 후 1권에서 4권까지 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손에서 놓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영어 공부는 하루라도 빼먹으면 정말 힘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3권을 보는 수험생들이라면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스텝업 잉글리쉬가 영어를 정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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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Up English Racer 스텝업 잉글리쉬 레이서 2 - 어휘.숙어.문법.독해의 Daily 학습플랜 스텝업 잉글리쉬 레이서 2
장수용, 허민 지음 / 스텝업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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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스텝업 잉글리쉬 2권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1권을 끝내는데 14일 걸렸고, 2권도 마찬가지로 14일 걸렸다.
처음 계획은 10일에 한권을 볼려고 했는데 무리한 계획이었다. 그래서 DAY별 학습플랜에 있는것 처럼 월~금까지 무조건 하루치 분량을 공부를 한 후 주말에는 그동안 본 내용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보았다. 잊어 버린 내용이 좀 많았지만 그건 회독수가 늘어갈 수록 해결 될거라 생각한다.

1권을 1회독 한 후 2권은 12월부터 보기 시작했다.
2권도 아침에 4시간정도 시간을 정해놓고 봤다. 되도록 정해진 시간내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문법 부분을 처음 읽을때는 기존에 알고 있던 부분은 가볍게 보고 새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을 보면서 빠르게 읽었다. 그 후 암기가 필요한 부분만 다시 보면서 암기할 사항들은 암기했다.
그 후 문제를 풀면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했다. 공부 시간은 1시간

독해파트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다. 문법, 숙어, 단어는 결국 독해에 다 있기 때문에 되도록 독해를 꼼꼼히 볼려고 했다. 독해 문제 풀때는 처음에는 빠른 시간내에 답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고 있다. 빠른 시간내에 풀다 보니 제대로 해석을 안하고 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답을 찾은 후 다시 제대로 해석을 해보며 부족한 부분을 체크한다. 앞에서 공부한 문법, 숙어, 단어가 나오나 꼼꼼히 살펴보면서 해석을 했다. 모르는 단어들은 옆에 해설에 거의 다 나와 있기 때문에 따로 사전을 검색할 필요는 거의 없었다. 공부시간은 1시간.

숙어는 3번 읽은 후 문제 풀이로 들어가서 문제를 풀면서 문장속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를 살펴가며 암기를 했다. 쓰면서 외우는 것 보다는 많이 읽어 보는게 잘 외워지기 때문에 익숙해 지도록 노력했다. 숙어의 양은 대체적으로 적었는데 14일하고 20일은 좀 많아서 공부 시간이 늘어났었다.공부시간은 40분~1시간.

단어도 숙어와 마찬가지로 3번 읽어 본 후 문제 풀이로 들어갔다. 아는 단어들은 확인하면서 넘어가고 모르는 단어들을 중점적으로 암기하도록 했다. 뒤에 있는 문제에서 적용하면서 풀어보는게 가장 좋았다. 공부시간은 1시간.

이런식으로 각 파트별로 공부를 하면 4시간 정도 된다. 물론 4시간이 넘어갈 때도 있었고 더 짧게 끝날때도 있었다. 완벽하게 암기가 되지 않더라도 일단 정해진 시간내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저녁에 자기 전에 가볍게 한번 읽어보았다. 그리고 주말에는 그동안 본 내용들을 다시 한번 보았다. 그동안 잊어 버린 것도 많았지만 한번씩 봐주면 다시 생각이 나기 때문에 매일 공부하는 것 보다는 주말쯤에는 한번씩 복습하는게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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