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김미영 법무사의 ‘법원사무관 및 법원9급’시험에 초점이 맞춰진 교제 이지만 구입 목적은 빠르게 객관식문제로의 접근 원하여서 비교적 두께가 얇은 교제로 선택을 하게 되었다.
개관식이란 기본서를 봄에 있어 이해를 더하고 정확한 내용 숙지를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할 필수 절차이며 , 물론 객관식문제를 풀기위한 과정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기본서의 충실한 이해를 위한 하나의 과정일뿐 이다.
여타 객관식 문제는 이 책 분량의 거의 두배를 능가함으로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빠르게 점검 하기엔 더없이 좋을 듯 하다.
수험생들의 각고의 노력엔 경중이 없겠지만 수험서의 경중은 있다라고 생각하기에 반복을할 수있는 적당한 부피의 교제가 때론 더 유리할 수있다 생각합니다.
이 책이 모든 등기법 수험생의 좋은 반려자중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