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김미영 법무사의 ‘법원사무관 및 법원9급’시험에 초점이 맞춰진 교제 이지만 구입 목적은 빠르게 객관식문제로의 접근 원하여서 비교적 두께가 얇은 교제로 선택을 하게 되었다.
개관식이란 기본서를 봄에 있어 이해를 더하고 정확한 내용 숙지를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할 필수 절차이며 , 물론 객관식문제를 풀기위한 과정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기본서의 충실한 이해를 위한 하나의 과정일뿐 이다.
여타 객관식 문제는 이 책 분량의 거의 두배를 능가함으로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빠르게 점검 하기엔 더없이 좋을 듯 하다.
수험생들의 각고의 노력엔 경중이 없겠지만 수험서의 경중은 있다라고 생각하기에 반복을할 수있는 적당한 부피의 교제가 때론 더 유리할 수있다 생각합니다.
이 책이 모든 등기법 수험생의 좋은 반려자중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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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듬길 - 양심과 위엄의 길, 군자의 도
조대환 지음 / 선학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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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보자…진실을’
정치인생에 발 들여놓으시기 전부터 나의 믿음은 한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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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
이영훈 외 지음 / 미래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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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전 이라 뭐라 평 할순없자만,전공들 과는 거리가 먼 역사를 다루시는 분들이다.
식민사학은 이 덕일 박사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그분의 저서는 참고했어야 큰 그림이 그려졌을것이라 본다. 경제학자. 무역학과. 기자들이 역사책을 쓴다는게
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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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고원과 열두 개의 산봉우리 문학의식 소설선 4
허빈 지음 / 문학의식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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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홍 동쪽’의 역자로 알고있어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길이가 좀 더 길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400여 페이지에 담을 내용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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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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