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는 주역 점
김도일 지음 / 문원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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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이르길 조짐을 읽고 변화의 도를 알면 신명과 통하여 점을 치지 않아도 답을 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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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는 주역 점
김도일 지음 / 문원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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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두는 사람의 기풍을 보면 그 사람의 면모를 짐작할 수 있다고들 한다. 혹자는 361칸에 세상의 모든 이치가 다 있다고들 한다. 반면에 주역은 음양으로 구분하고, 6가지효로구분하여, 8가지 형태를 조합하면 64개의 점괘가 나온다. 그러나 64개가 전부가 아니다. “동효라 하여 변화하는 교호괘, 착종괘, 배합괘, 도전괘 등으로 변하게 때문에 짐작하기가 어렵다. 주역 이르길 조짐을 읽고 변화의 도를 알면 신명과 통하여 점을 치지 않아도 답을 안다 말하니, ‘역이란 변화의 도를 아는 것이다하였다. 최근에 발간된 주역 중 가장 알차게 잘 정리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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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이 사주팔자다
산초 원작, 이성천 편역 / 문원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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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본심”이라는 말은 운명을 믿는 동양의 특성을 한마디로 잘 표현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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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이 사주팔자다
산초 원작, 이성천 편역 / 문원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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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을 볼 때 왼손 오른손을 번 가라 본다. 왼손은 본심이고, 오른 손은 현재의 상태라고 한다. 서양은 주로 오른쪽 손금을 중심으로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동양은 운명을 중요시해 왼손을 상태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 한다. “왼손은 본심이라는 말은 동양의 특성을 한마디로 잘 표현한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왼손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는듯 하다. 어렵지 않고 손금 그림도 명확하게 그려져 있어 취미로 볼 수 있어 재미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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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이 사주팔자다 - 쉽게 이해하고 보기 편한 마의관상
이남희 엮음, 마의선사 원작 / 문원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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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조OO, 공법 강O의 신상이 공개 되었다. 두 사람의 관상을 보면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다. 관상에 유명한 말이 있다. “얼굴이 100이라면 눈이 50이다” 두 사람의 “눈”에 비밀이 숨어 있다. 반달 모양의 “눈”에 눈꼬리 “의미”가 아래로 처져있는데 그 특징이 과대망상, 허왕, 교활, 거짓말이다. 그래서 사람의 눈은 못 속인다는 말이 있는 것 같다. 관상 전부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하다 보면 상대의 정보가 없는 경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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