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을 맞지 못하고 삶을 마감했을 어떤 이들을 생각하라. 저절로 겸허해질 것이다. 오늘은 바로 그들의 내일이었음을 기억하라. 한순간도 헛되이 보낼 수 없는 시간이다.-1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