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저택 아침달 시집 5
서윤후 지음 / 아침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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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과 너무 다른 분위기라 처음엔 놀랐지만..... 계속 읽다보니 이 시집만의 의미가 생기는 것 같음. 시인 본인에게도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 읽기 조금 어려운 시집인데, 손에서 놓을 수는 없다. 팽창해있는 시, 그 긴장감이 잊혀지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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