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봐라! 생각보다 괜찮은데...
내일은 혼자 영화를 보러 갈 것이고 주말에는 혼자 한강변을 산책할 것이다.
그해 겨울을 지나면서 이경은 수이가 자신과는 여러 면에서 다른 사람이라는 점을 깨닫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