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다면 흔할 수 있는 타임슬립 소재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게 재밌었어요ㅠㅠ 189페이지나 되는데도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재밌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많아서 더 좋아요 장편이 될 것 같아 애타면서도 기대가 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