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옛날생각 났네요~^^
증권회사에서 벌어지는 오피스로맨스 입니다. 킹카 바람둥이 남주를 좋아하는 순진녀 여주...남자회사원들끼리 장난스럽게 여주를 꼬시면 1팀에서 3팀으로 교체해주겠다며 내기를 하는데..오피스로맨스 중 젤 꽤 재밌게 봤어요.
책을 읽으면서 루게릭병 을 다루는 로맨스소설 임을 알았습니다.마지막 부분이 이상하게 끝나서....잘 읽지도않던 작가후기를 읽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어정쩡하게 끝냈는지 궁금했거든요. 작가후기를 읽고는 더 감동 받았습니다. 잘 몰랐던 병 이였는데 그들의 심정을 한순간이나마 작가님의 책 한권으로 생각해봅니다. 글의 힘은 참 큰것같습니다. 연두님의 작가정신에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