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구입한 책인데, 정말 기초중의 기초이다
아직도 집 구석에 조용히 있는책....
나중에 아이들 자라면 쓸수 있으려나 .....
이쁜 그림에 좋은 글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세상이 찌들어 있는 나의 삶에 잠시나마 휴식같은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