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존재감이
교수님의 정신세계가 궁금하여
그대들의 후손들은 아는듯 모르고 또 모를듯 작은 조각들을 맞추며 알아가고 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기약학=ㄹ수 있음을 생각한다
본 작가의 책을 하나씩 읽어가고 있다
시간의 흐름으로 강인한 정신이 조금은 약해진 느낌을 받지만 역시
우리의 자랑스런 작가.
현재의 교육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