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 나한테만 그래?"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상처받고더 서운해지는 세사람할머니, 혜준, 그리고 엄마세 모녀의 좌충우돌 일주일 이야기를 다룬 책엄마와 딸 사이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이 책에선 엄마는 할머니를 돕기위해할머니는 딸들을 걱정시키지 않기위해혜준은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기위해했던 말들이 꼬이고 꼬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되는데요우리만 해도 아이들이 클 수록자주 싸우고 감정적으로 부딪히는 일이 많아졌어요.서로를 위한다고 생각했던 일들이오히려 상처를 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이 책을 통해서 대화란게 참 중요한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엄마를 이해할 수 없고다른 형제만 챙기는 엄마에게 서운한 맘이 들고가족인데 왜 이렇게 다른지 모르겠는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히 기르고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우리딸들에게도 꼭 와닿는 이야기였던거 같아요~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서운하고 상처받는다는건그만큼 더 사랑하기 때문인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