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복제인간 윤봉구지은이 - 임은하출판사 - 비룡소읽은 쪽수 - 전체(166)느낀점 - 나는 복제동물은 실존했지만 복제인간을만들면 끔찍할것같다. 나랑 똑같은 사람이 한 명 더 있다니 상상도 하기 싫다. 하지만 내 일을 대신 해줄수도있으니 재밌는 상상도 해본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복제인간의 목적은 수명연장과실험 목적이라 윤리적으로 좋지는 않은것같다.내가 만약, 복제인간이라면 사는게 두려울것같다.나의 장기를 뺀다는 상상을 하니까 끔찍할것같다.복제인간도 같은 인간이니까 사회적 동물이고 생각도할수있다. 단지, 복제인간이라고 인권이 없는건 아니니까나는 복제인간을 만들면 인간의 존엄성을 깨트리는것 같다.기억에 남는 문장 - 일곱이 되고 여덟이 되면 또 어때.좀 머리가 아프겠지만 나는 이번에도 보여 줄것이다.나 윤봉구는 진짜보다 더 진짜라고. 아무도 날 건드릴 수 없다고. 자신 있으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