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블랙코미디. 나는 이런책들이 더 나오고 대중적이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살이라는 소재로 어떻게 이렇게 즐겁고 웃기고 또한 슬프게 만들수있을까 제목만 봐도 대부분 거리감이 느끼지만 읽고나면이러한 책들을 더 찾아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