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단과 관련이 너무없는 내용. 책제목을 왜 굳이 배심원단이라 했는지...읽는 내내 배심원들이랑 무슨 사건이 생기는지 궁금한바람에 갈수록 더 맥빠짐. 링컨차시리즈도 뒤로갈수록 힘이 빠지네. 그래서 8년이나 지나 번역한건지..
김혼비 작가의 아무튼,술의 다음날 같은 에세이.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실용적이지않으나 눈이 즐겁다
물리학책인지 철학책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