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종의 제국 광종의 제국 -독후감
광종의 제국 광종의 제국
광종의 제국
추석 때 언니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광종의 제국』 이라는 책을 보았다.
첫 눈에 보여 지듯이 무지 어려워 보였는데 내가 과감히 빌려달라고 하였다.
사실 나는 사극을 많이 본다.
아니 많이 보는 정도가 아니라 다 본다.
원래 엄마가 사극을 무척 좋아하시는 분이시라 어렸을 적 엄마를 따라 본 사극이 재미있어 지금도 보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종영되었지만 무인시대를 하기 전 제국의 아침이라는 사극을 했었다.
태조 왕건의 뒤를 이은 사극인데 왕건뒤의 왕위 계승 문제부터 광종까지를 총망라 하여 구성된 사극이었다.
어김없이 엄마와 함께 사극을 보다가 광종이라는 인물에 매우 흥미를 느꼈다.
그래서 광종을 연기하였던 김상중도 많이 좋아했었고 국사책에 나오는 광종도, 역사 스페셜에 나오는 광종도 찾아보았다.
그 마지막 결정체로 『광종의 제국』을 고른 것이다.
사극 제국의 아침이나 책 『광종의 제국』도 모두 초점은 광종에게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주목해야할 두 왕이 있다.
바로 혜종과 정종이다.
태조 왕건의 뒤를 잇는 왕이 바로 혜종이다.
그러나 그는 심한 권력 다툼에 휩싸이게 된다.
왕건이 지방 호족 회유 정책을 펴게 되면서 부인을 20명이 넘게 두었는데 그 밑에서 태어난 아들만 따져도 족히 20명은 넘는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혜종이 왕위를 이어받았으니 나머지 왕자들의 극심한 권력 다툼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고 한다.
몇 일 전, 국사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당시 혜종을 암살하려는 자객이 많아 혜종은 자신이 어디서 자는 지도 모르면서 매일 밤 자는 장소를 바꾸어 가며 잠을 청했다고 한다.
또한 혜종은 사극에서 매우 약한 인물로 묘사되었는데 실제로 이 책을 읽어보니 혜종은 방에 몰래 침입한 자객을 맨 손으로 잡아 내칠만큼 힘이 강했다.
이 책은 혜종에 관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아 주려는 의도도 다분이 보였다.
그러나 혜종은 2년 만에 병마로 세상을 떠나게 되지만 저자는 맨 주먹으로 자객을 때려 눕힌 혜종이 병마로 죽은 것에 대해 암살설을 제기하고 있다.
그 뒤를 잇는 정종 또한 만주 벌판을 차지할 대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강건했던 정종이 번개 치는 것을 보고 놀라 숨이 멎었다는 기록에도 의문을 제기한다.
두 번 째 왕위를 잇는 사람이 정종. 내가 사극을 보면서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 왕요와 왕소가 함께 백두산의 천지에 가서 천지를 지그시 바라보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름다운 천지의 배경과 왕요와 왕소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런데 이토록 친하던 정종과 광종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사극이 광종을 도덕화하고 평화적으로 합리화 시킨 덕인지 혜종과 정종 모두 나약한 인물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알게 되어 기뻤다.
본격적인 본론의 광종은 강력한 중앙 집권 체제의 독재정치를 펼쳤다.
제국이라는 용어는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로 그 용어만 보아도 광종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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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종의 제국 광종의 제국 -독후감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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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광종의 제국 광종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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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광종의제국광종의제국,광종,제국,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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