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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도 크다. 그러니 손을 많이 쓰는 활동이 두뇌 발달에 좋고,
쇠젓가락을 쓰는 한국인이 머리가 좋다는 말도 나왔다. 외국인 눈에는 우리 한국인이 젓가락을 자유자재로 쓰는 모습이 대단 해 보인다. 나무도 아닌 잘 미끄러지는 쇠젓가락으로 콩자반을집어 올리는 모습을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한다.
공부할 때 손을 쓰는 것은 당연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손을 쓰면 뇌가 가장 광범위하게 자극이 된다. 쓰면서 공부하면 덜 졸리고 더 적극적이 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공부한 내용이 눈에보이니 뿌듯함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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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펜을 들고쓰면서 공부하라
다음의 사진은 누구일까? 골룸? 만화에 나오는 식인 괴물? 아니다. 여러분의 사진이자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정확히 말하면우리 뇌의 모습으로, 뇌에서 차지하는 영역에 비례해서 우리의신체를 재구성한 그림이다.
사람의 뇌는 모든 신체 기관과 연결되어 있다. 새끼발가락 하나, 발뒤꿈치까지 빠짐이 없다. 뇌의 명령으로 우리 신체가 움직이고 반응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딱 봐도 뇌에서 혀가 차지하는 영역이 허벅지가 차지하는 부분보다 크다. 그만큼 혀가 생존에 중요하다는 뜻이다.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게 어딨겠는가? 게다가 야생에서는 이게 쓴지 단지 먹어도 되는 것인지 독인지 구별해 내야 한다.
그런데 기장 눈에 띄는 기관이 손이다. 다른 기관을 모두 합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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