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 아이들이 먹고 있는 우리의 밥상은 과연 어떤 밥상일까? 나도 정말 부끄럽지 않은 밥상일까? 라는 의문과 함께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게 된다.
정말 부끄럽지 않은 밥상을 위해 노력하는 농부분들에 대해 과연 얼마나 생각을 해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