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와 수상한 산타 마을 내 이름은 엘라 3
티모 파르벨라 지음, 이영림 그림, 추미란 옮김 / 사계절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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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는 비현실적일도 많다.
어떻게 사람이 달리고있는 비행기 앞면에 매달릴수있는지 책은 비현실적이어야 더욱 재밌다.
제목처럼 수상한 이야기였다.
지은이 티모 파르벨라는 정말 장난기가 많을거같다
이책의 선생님을 캐릭터 미니언즈처럼 엉뚱발랄하니 미니언즈라고 불러주고싶다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시는거같아 짠하고 안쓰럽다

초등학교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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