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만화가로 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가진 독자라면
너무나 재미있을 이 책
모두 만화로 그려져있고, 지은이의 만화실력도 수준급으로
아주 재미있다..
일본어를 가르켜주는 책은 아니며,
일본에서 벌어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사진과 함꼐 수필형식으로 설명해주는데
눈물도 찡하고, 참 재미있게 잘 짜여진 책이라고 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