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이나 원예를 전공하지 않은 저에게 야생화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그러던 중 야생화 조사에 참여사면서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을 구입하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동안 몰랐던 야생화를 알 수 있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특히 사진이 많이 삽입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