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인데다가 읽어보신 분들이 대체로 재밌다고 하셔서 알라딘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마침 이벤트까지 하길래 얼른 구입해보았습니다. 표지의 커튼 날리는 교실 풍경이 굉장히 아련한 느낌이 들게 하네요. 재미있는 학원물이었고 주인공수도 매력있었던 것 같아요.
청게물 학원물은 워낙에 좋아하기 때문에 잘 읽었다. 가끔 보면 엄청나게 고민하고 수나 공이 구르고 그런 작품들이 있는데 그런 애들도 나름의 맛이 있기는 하지만 이 작품을 보면 확실히 학원물에는 왕도가 있구나 싶은 그런 느낌이 들었달까? 굴곡은 없는 편이라 잔잔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잘 봤습니다.